회장 인사말

한국법경제학회 회원 여러분,

한국법경제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김두얼입니다.

한국법경제학회는 2002년 4월에 창립되었습니다. 이후 오늘날까지 2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회원 여러분과 전임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학회는 이제 법학계, 경제학계, 그리고 실무계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법경제학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그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법경제학회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전문가들의 장벽 없는 교류가 아닐까 합니다. 법학과 경제학, 학계와 실무 간에 존재하는 장벽을 허물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학술적으로나 실무적으로 꼭 필요한 지식이 생산되고 교류되는 것을 촉진해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임기 동안 이러한 장점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법학계과 경제학계를 아우르는 새로운 연구의 중심이 되고, 이러한 연구가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가교를 만들며, 실무상의 수요가 새로운 연구를 이끌어내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와 월례회, 그리고 학술지 「법경제학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학회 운영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제안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두얼 드림